베델교회 청소년 오케스트라 첫 연주회
2018-02-08 (목) 12:00:00
어바인 베델교회의 ‘청소년 오케스트라’(CYSI)의 2018년 첫 연주회가 오는 11일 오후 4시 샌 디마스 보니타 아트 센터(822 W Covina Blvd)에서 무료로 열린다.
이번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회는 아주사 퍼시픽 대학 심포니 오케스트라(APUSO)와의 협연으로 차이코프스키의 슬라브풍의 행진곡, 요한 스트라우스의 ‘박쥐 서곡’,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 지휘자 박정영(D.M./인디애나 음대)의 ‘회상’ 등을 연주한다. 특히 APUSO는 홍콩음악 콩쿠르에서 1위로 입상한 경력의 지아윤‘프린세스’리가 리하르트 스트라우스의 “Till Eulengspiegel”을 협연할 예정이다.
박정영 지휘자는 “이번 크리스천 유스 오케스트라와 크리스천 대학 오케스트라의 협연을 통해 주류사회나 이민자사회를 떠나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젊은이들의 음악적 교류가 폭넓게이뤄지는 게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정영 지휘자는 대한민국 작곡상을 두차례 수상한 음악가로 두 작품 모두 카네기홀에서 초연됐다. 박 지휘자는 현재 베델 교회 성가대와 오케스트라 및 유스 오케스트라 총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앙상블 크리스토와 케노시스 중창단을 이끌고 있다. 그는 또 오렌지카운티 예술학교에서 작곡 및 지휘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문의 박정영 지휘자 (213)700-7813, 이상태 씨 (949)246-3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