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구나우즈 시니어단지서 총격 1명 사망

2018-02-0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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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는 라구나 우즈 시니어단지에 최근 총격사건이 발생 1명이 사망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6일 오후 1시경 600 Avenida Sevilla 인근에 위치한 자신의 주택의 새 설계도를 부동산 업자로부터 건네받은 폴 모노(65)는 설계도가 마음에 들지 않자 이내 고성과 함께 화를 내며 총을 꺼내 업자를 위협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경찰이 모노에게 총을 거둘 것을 지시했지만 모노는 이를 무시한 채 경관과 대치하다 심각한 총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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