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G 딸기축제 지난해 40만달러 수익

2018-02-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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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노인회에도 기부

남가주 내 전통 있는 비영리 기관인 가든그로브 딸기축제재단이 지난 해 39만4,000달러의 수입을 기록했다.

축제재단측은 지난 해 모금액 중 15만 달러를 커뮤니티 내 비영리 단체에 기부했으며 이외에도 8명의 학생에게 1,000달러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축재재단이 기부금을 전달한 비영리 단체 중에는 한미노인회(회장 박철순)이 포함됐다. 노인회측은 지난 해 7월 재단으로부터 기부금 5,000달러를 받아 노인회 자체 기금 5,000달러를 더해 컴퓨터 20대를 구입, 무료 컴퓨터 강좌를 오픈했으며 2016년에도 축제재단으로부터 5,000달러를 기부받아 회관 시설 개선에 사용한 바 있다.


1958년 가든그로브 상공회의소가 첫 페스티벌을 선보인 이래 최근까지 꾸준한 성장을 이어온 가든 그로브 딸기축제재단은 지난 50여 년간 수 많은 비영리 단체에 450만 달러가 넘는 기금을 기부해왔다. 올해 딸기 축제는 5월 25-28일 다운타운 메인 스트릿과 유클리드 애비뉴 사이 ‘빌리지 그린’에서 개최된다.

한편 한미노인회가 운영 중인 무료 컴퓨터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노인회관(9884 Garden Grove)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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