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임시총회

2018-02-0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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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임시총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황현주)가 뉴저지 팰팍의 세종한국학교에서 ‘2018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30여명의 한국학교 교사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제17대 임원진에 대한 인준과 재정보고가 이뤄졌으며, 2018년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제공=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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