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히스토리 퍼레이드’ 열려
2018-02-01 (목) 12:00:00
2월 ‘흑인 역사의 달’을 맞아 오렌지카운티의 ‘블랙 히스토리 퍼레이드&문화 페어’가 이번 주말인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운타운 애나하임에서 열린다.
오렌지카운티 헤리티지 카운슬(OCHC)이 주최하며 올해로 38주년을 맞이하는 블랙 히스토리 퍼레이드는 오전 10시부터 월넛 그로브 팍 인근 애나하임 블러버드서부터 이스트 센터 스트릿 북쪽 방향으로 이어진다. 문화 페어는 시청인근 센터 스트릿 프로머네이드에서 열린다.
퍼레이드에는 LA와 OC 지역 고교생들로 이루어진 마칭 밴드 11팀을 비롯해 총 100여개 넘는 그룹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외에도 각종 꽃차 등이 선보여진다. 퍼레이드의 그랜드 마샬은 ABC7 유명 앵커인 레슬리 사익스, 필립 파머이다.
이외에도 폭스11 앵커 크리스틴 디바인, TMZ의 라켈 하퍼, 영화 ‘웨얼즈 더 머니’에서 권투 선수 역할을 맡았던 아역 배우인 아킨옐리 콜드웰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60여개의 밴더들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OCHC의 쉐드릭 콜린스 회장은 “커뮤니티 내 모든 민족이 참여해 과거 아프리칸-아메리칸들의 희생과 OC, 가주를 넘어 미국 전체에 얼마만큼 큰 기여를 했는지 배웠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행사관련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oc-hc.org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