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활성화 큰 도움줄 터”
2018-01-30 (화) 12:00:00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 주재로 회장단 및 이사들이 취임 선서식을 갖고 있다. 오른쪽 세번째가 박기범 회장.
오렌지 카운티 경제인 연합회(회장 박기범) 회장 취임식 및 출범식이 1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라 하브라 웨스트릿지 골프 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서 박기범 회장은 “한인 경제인들이 네트웍 구성을 통해서 비즈니스 정보 제공과 활성화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며 “전문인들의 세미나 개최를 비롯해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재능 기부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범 회장은 또 “매달 정기 모임은 순번으로 회원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며 “회원사들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고 비즈니스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의 주재로 회장단 및 이사들이 취임선서식을 가진 이날 행사에는 김종대 한인회장, 박영선 OC한미시민권자 협회 회장, 샤론 퀵 실바 주하원의원, 최석호 가주하원의원, 영 김 연방하원의원 후보, 투 하 누엔 가든그로브 시의원 등이 축사를 했다.
이 연합회는 앞으로 ▲한인 전문인 네트웍을 활성화시키고 ▲한국 기업 및 지자체들과 MOU(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각종 세미나를 개최하고 ▲기금모금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하고 ▲한국에서 온 기업이나 전문가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등을 주요 사업 계획으로 설정해 놓고 있다. 문의 사무총장 김영원 씨 (310)658-9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