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모델링 ‘미션비에호 대형 수영장’ 4월 재개장

2018-01-2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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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미션비에호 시에 소재한 ‘마게라이트 수영 센터’(Marguerite Aquatics Center)가 올해 4월 7일 재 개장할 예정이다.

1,000만달러의 예산을 들여서 진행 중인 이 수영 센터 리모델링 프로젝트는 44년 낡은 수영장을 수리하고 새로운 시설들을 구비하는 것이다. 이 센터에는 50미터, 올림픽 사이즈 풀, 다이빙 수영장, 아동 수영 지도 풀이 갖추어 진다.

또 이 센터에는 45피트 높이의 다이빙 타워가 들어선다. 이 타워는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처음으로 싱크로나이즈 다이빙을 할 수 있도록 넓은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타워 양쪽에는 4개의 스프링보드, 2개의 1미터 보드, 2개의 3미터 보드들이 마련된다.


작년초부터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된 이 센터는 현재 거의 완공 단계로 일부 조명 시설 설치만 남겨두고 있다. 지난 1972년 오픈한 이 센터는 주로 미션비에호 나다도레스 수영 클럽이 이용해 왔지만 리모델링 후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일반인에게도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마게라이트 수영 센터’는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는 오프닝 행사에 현역 및 전 올림픽 출전 수영 선수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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