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FBI, OC-LA 은행 강도 수배

2018-01-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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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비치 체이스뱅크 등, 4곳 은행서 강도행각

FBI, OC-LA 은행 강도 수배
연방 수사국(FBI)이 최근 수 주 간 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은행을 턴 연쇄 은행 강도범(사진)을 공개수배하고 나섰다.

FBI 수사관들에 따르면 강도범은 범행 당시 총과 칼 등을 이용해 주변을 위협한 후 현금을 훔쳐 달아났으며 지시에 따르지 않을 시 피해자들에게 해를 가하는 등 매우 공격적인 성향을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강도범은 지난 2일 실비치에 위치한 체이스뱅크(801 Pacific Coast Hwy.)를 시작으로 16일 세리토스 웰스 파고(18712 Gridlet Rd.), 롱비치 파머스 앤 머천트 뱅크(3140 E Anaheim), 18일 파운틴 밸리 U.S뱅크(17150 Magnolia Ave.)등 총 4곳의 은행에서 강도행각을 벌였다.

FBI측에 따르면 강도범은 백인남성으로 키 5피트6-9인치에 마른 체형, 밝은 색상의 머리카락을 지녔으며 20대로 추정되는 공범과 함께 범행을 저질렀다. 사건관련 제보는 310-477-6565 혹은 긴급전화 911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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