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토이즈러스 OC매장 3곳 문 닫는다

2018-01-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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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부터 2개월간 폐점세일

세계 최대 장난감 유통 체인인 토이즈러스가 지난해 파산 보호신청에 이어 최근 미 전국 182개 매장 폐점을 발표한 가운데 OC내에는 총 3곳의 매장이 문을 닫는다.

폐점을 앞둔 OC내 매장으로는 브레아(2575 E. Imperial Hwy.), 웨스트민스터(530 Westminster Mall.), 샌타 애나(3900 Bristol St.) 등이 포함됐다.

토이즈러스 측은 내달부터 오는 4월까지 약 두 달간 폐점할인 행사를 끝으로 문을 닫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비디오 게임,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의 수요증가로 인해 장난감 산업의 매출이 꾸준히 감소했으며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구입하는 소비자 트렌드 또한 영향이 컸다. 토이즈러스의 폐점소식을 접한 일부 주민들은 “아마존을 통해 장난감을 구입했던 터라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OC 외에도 남가주 내 ▲인디오(42500 Jackson St.) ▲시미 밸리(1189 Simi Town Ctr Way.) ▲샌타 클라리타(26573 Carl Boyer Dr.) ▲웨스트코비나(960 Lakes Dr.) ▲푸엔테힐스(1600 S. Azusa Ave.) ▲토렌스(20120 Hawthorne Blvd.) ▲리버사이드(2550 Canyon Springs Pkwy.) ▲브렌트우드(5461 Lone Tree Way.) ▲코로나(3665 Grand Oaks.) ▲미션 배이(1240 W. Morena Blvd.) ▲미라 메사(8181 Mira Mesa Blvd.) ▲비스타(1990 University Drive) 지점이 폐점목록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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