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흥사단 산악회 모임이 참여한 흥사단 단우들과 보이스카웃 대원, 학부모들이 함께 했다.
민족의 스승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과 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흥사단 미주위원부의 OC지부가 창립된다. 김형중 준비위원장을 주축으로 안재훈, 주정세, 김재동, 김형중, 장형국, 서경원 준비위원들은 오는 27일 오후 5시 OC한인회 회관에서 OC흥사단 입단식 및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흥사단은 1913년 민족의 자주독립과 번영을 위해 도산 안창호 선생이 창립한 민족운동단체이다. 흥사단은 공립협회와 구국운동 비밀결사단체인 신민회 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신민회 산하 청년학우회가 흥사단의 전신이다. 미주위원부는 LA지부를 비롯해 워싱턴DC, 동남부, 서북미 등 11개 지부가 있으며 이번 OC지부 창립으로 12개 지부가 될 예정이다.
LA흥사단은 지난 2013년 흥사단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미주한인 청년들을 차세대 지도자로 양성하고자 LA흥사단 보이스카웃을 발대하고 ‘애국선조 발자취 체험 학습’ 등 한인 청소년들의 정체성 확립과 역사 교육을 중점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LA흥사단(지부장 민상호)은 지난 20일 흥사단 보이스카웃 대원들과 함께한 산악회 모임을 가졌다. 흥사단 단우들과 흥사단 보이스카웃 대원 및 학부모 등 20여명이 패사디나에 위치한 이튼 캐년에서 약 3시간 동안 이어진 산행과 함께 조셉 신 대장의 주관으로 신입 보이스카웃 대원들에 대한 교육 등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