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 따라가겠습니다”
2018-01-17 (수)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원장 박상섭 목사)는 14일 버지니아 스프링필드 소재 워싱턴예닮장로교회에서 신년하례식을 열었다.
최영호 목사(회계)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김재학 목사(서기)의 대표기도와 손갑성 목사(24대 증경원장)의 “하나님의 종의 영광’ 제하의 설교를 했고, 박노영 목사(10대 증경원장)의 축도로 마쳤다.
박상섭 목사는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주신 목외연구원 목사님과 사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님의 말씀만을 따라가는 목회연구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인사했다.
예배 후에는 박진욱 교수의 식사기도 후 만찬시간을 가졌으며, 3부 친교순서에서는 한세영 목사(총무)의 사회로 척사대회도 진행돼 우승자들에게 상품이 증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