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년 연속 최우수 식당으로 선정된 레이도가도 스티브 기 부사장이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의 말을 하고 있다.
샌디에고 한인이 운영하고 있는 식당이 4년 연속 최우수 식당으로 선정됐다.
캘리포니아 식당협회 샌디에고지회(CRA-SD)는 지난해 열린 ‘제33회 골드 메달리온 어워드 갈라’행사에서 다운타운에 있는 레이도가도(대표 기복연)을 전통부문 최우수 식당으로 선정했다.
이 식당이 4년 연속 최우수 식당에 선정된 것은 장기선약주문으로 공급되는 육류와 하루에 두 번씩 들어오는 신선한 야채와 브라질 특유의 식당 분위기로 인해 지역 주류사회는 물론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명동과 도봉동에서 22년간, 브라질에서 12년간 식당을 운영해 온 기 사장이 지난 2000년 다운타운 개스램프에 문을 연 레이도가는 총 6,300스퀘어피트 규모에 훈제 연어와 30여종에 달하는 신선한 샐러드, 돌소금 숯불로 구워낸 15여종의 각종 육류를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주말에는 사전 예약을 해야만 식사를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성업을 누리고 있는 이 식당은 지역 주류 TV 방송 채널 8(CBS TV)와 채널 10(ABC-TV)와 일간지인 유니언 트리뷴지(U~T)에서 각각 우수 식당으로 선정할 만큼 지역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레이도가도는 고객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해부터 점심가격을 17달러95센트에 서비스하고 있다.
▲주소: 939 4th Ave. San Diego, CA 92101
▲전화: (619)702-8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