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 스펙트럼 ‘구 메이시스’ 자리, “14개 레스토랑·소매업체 입주”
2018-01-16 (화) 12:00:00
최병휘 기자
어바인 스펙트럼 구 메이시스 자리에 샤핑몰 확장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어바인 컴퍼니가 새로 입점할 30여개 매장 중 14개 매장을 공개했다.
▲85도 베이커리
한인들에게도 익숙한 대만 베이커리 전문체인 ‘85도 베이커리’(85℃)가 오픈을 준비 중이다. 현재 남가주내 20여개가 넘는 매장이 자리해 있으며 ‘시 솔트(See Salts)’ 커피와 다양한 빵, 페스트리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헬로 키티 카페
스펙트럼 내 컨테이너에서 임시 팝업 방식으로 운영 중인 헬로 키티가 곧 정식 매장을 오픈한다. 이로 인해 기존 임시 매장은 운영이 중단됐다.
▲애프터 아이스크림
파운틴 밸리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 중인 애프터 아이스크림은 빵과 도넛, 와플 등에 아이스크림을 얹은 메뉴들로 여러 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BLKDot 커피
어바인에 기반을 둔 ‘BLKdot’은 베트남식 크래프트 커피 전문점으로 지난 2015년 어바인 구글 센터에 1호점을 오픈한 바 있다. ‘시 솔트(Sea salt)’, ‘타이 티 라떼’ 등이 인기 메뉴이며 베트남식 샌드위치 ‘반 미(Banh mi)’, 베이글, 머핀 등도 판매한다.
▲팔라소피
레바논 스트릿 푸드 등을 판매하며 2014년 이래 남가주 내 다수의 푸드 트럭을 운영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로바타 와사
레스토랑 주인 ‘이자카야 와사’의 이름을 딴 로바타 와사는 스시 등 일식 전문점이다.
이외에도 양말 전문업체인 ‘스탠스 삭스’, 유명 화장품 멀티샵 ‘세포라’, 쥬얼리샵 ‘고르아나’, 선글라스 전문점 ‘퍼버스 선글라스’, 이탈리아 밀라노에 기반을 둔 남성복 전문매장 ‘SST&C’, 신발 부티크 ‘컨크리트 로즈’, 홈 데코 전문 ‘소하 리빙’등도 입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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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