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멕시코 5개주 여행경보령

2018-01-1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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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와 태평양 연안 시날로아, 콜리마, 마초아칸, 게레로 등 총 5개 주에 대한 가장 높은 수준인 4등급 여행 경보령을 발령했다.

이들 지역은 마약 밀매 및 인신매매 온상지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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