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신 여성과 가족들 지원 홈리스 브릿지 센터 오픈

2018-01-1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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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이 떠돌고 있는 독신여성과 가족들을 위한 ‘홈리스 브릿지 센터’가 이스트 빌리지에 문을 열었다.

파더 조이스 빌리지가 운영하는 이 센터는 매일 최대 150여명에 달하는 독신 여성과 그 가족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알코올 및 약물남용 상담 및 정신 건강서비스를 제공한다.

샌디에고 시에는 독신 성인과 재향군인들을 위한 각각의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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