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애 딛고 학업 학생들 격려

2018-01-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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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알선교단 15일 장학금·봉사상 수여식

남가주 밀알선교단(단장 이종희 목사)은 오는 15일 부에나팍 소재 감사한인교회(6959 Knott Ave)에서 ‘2018년도 밀알장애인 장학복지기금 수여식 및 남가주 밀알 대통령 자원봉사상 시상식’을 갖는다.

밀알선교단은 올해에는 미주 장애인 장학생 14명, 근로복지생 4명, 꿈나무 장학생 38명, 한국 장학생 10명, 제3국 및 북한 장학생 10명, 장애인선교사역자 육성장학금 10명, 긴급지원 대상 추가 기금 2명 등 총 88명에게 13만6,800달러의 장학기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밀알장애인 장학복지기금이 처음 출범한 2001년부터 2018년까지 누적 총 지급액은 223만3,800달러이다.


이 선교단은 지난 1년 동안 사랑의 교실, 사랑의 캠프, 예배 모임 등 각종 사역 현장에서 성실히 봉사한 자원봉사학생들 중 103명을 선정하여 대통령봉사상 금상, 은상, 동상을 수여하고, 특히 연방 하원의원 앨런 로웬탈이 수여하는 상도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남가주 밀알선교단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장애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하고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2001년부터 매년 신청자들 중 일부를 선발하여 ‘밀알장애인 장학복지기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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