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늘어나면서 보건당국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카운티 보건국은 지난 3일 기준으로 독감에 의한 사망자 수는 총 45명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12월 15~21일 사이에 사망한 10명에서 크게 늘어난 것이며 독감환자 수도 전년 시즌에 비해 무려 6천여 명 늘었다.
독감이 기승을 부리자 한인들은 예방접종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우리성모병원 송현주 실장은 “지난 12월 중순부터 독감에 감염된 한인 환자수 내원이 전년도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며 “아직 예방접종을 맞지 않은 분은 지금이라도 백신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밝혔다.
문의: (858)277-7111(우리성모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