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류현진·배지현 ‘백년가약’

2018-01-0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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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백년가약’
메이저리거 류현진(31·LA 다저스)과 배지현(31)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 스타와 스타 아나운서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둘은 한국시간 5일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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