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럼프 비판 책 판매 ‘불티’

2018-01-06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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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비판 책 판매 ‘불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인터뷰를 담은 책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트럼프 백악관의 내부’가 온·오프라인 판매에서 열풍을 일으키면서 순식간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이 책은 5일 오후 현재 아마존 닷컴의 도서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워싱턴 DC 등 전국의 주요 서점에서도 이날 매진 사태가 빚어지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책이 5일 켄터키주 뉴포트의 한 서점에 진열돼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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