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38개 뮤지엄, 28일 무료 입장

2018-01-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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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마지막 일요일인 오는 28일 남가주 지역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들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남가주뮤지엄협회(www.socalmuseums.org)는 2018년 첫 무료 입장 행사를 28일 실시, 각 시설의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입장 행사에는 게티 센터와 LACMA를 포함, 남가주 지역 38개 뮤지엄이 동참한다.


단 일반 입장료만 무료일 뿐, 주차비나 별도 티켓이 필요한 전시 등은 평소와 같이 부과되니 확인이 필요하다.

오는 28일 무료 입장 이벤트를 펼치는 뮤지엄들은 다음과 같다.

▲게티 센터
▲게티 빌라
▲LA카운티 미술관(LACMA)
▲브로드 뮤지엄
▲캘리포니아 사이언스센터
▲LA 카운티 자연사 박물관
▲해머 뮤지엄
▲UCLA 파울러 뮤지엄
▲애넌버그 사진박물관
▲오트리 뮤지엄
▲캘리포니아 아프리칸 아메리칸 뮤지엄
▲민속미술관
▲LA 현대미술관(MOCA)
▲라틴 아메리카 미술관
▲관용의 박물관
▲퍼시픽 아시아 미술관
▲페일리 미디어 센터
▲패사디나 캘리포니아 미술관
▲스커볼 문화센터
▲CSU 롱비치 미술관
▲오렌지카운티 미술관
▲컬럼비아 스페이스센터
▲데스칸소 가든
▲포레스트론 뮤지엄
▲팜스프링스 미술관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
▲포모나 칼리지 미술관
▲그래미 뮤지엄
▲리버사이드 미술관
▲샌타바바라 미술관
▲LA 현대미술 인스티튜트
▲일미박물관
▲키드스페이스 어린이 박물관
▲서니랜드 센터
▲라브레아 타피츠
▲USC 피셔 뮤지엄
▲USC 아태 뮤지엄
▲지머 어린이 박물관
▲LA 문화예술 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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