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티나 김 갤러리 임민욱 개인전 연장
2018-01-03 (수)
크게
작게
맨하탄 첼시에 있는 티나 김 갤러리는 임민욱 개인전을 이달 20일까지 연장한다.
뉴욕 첫 개인전인 이번 전시에서 임민욱 작가는 오늘날의 미디어, 특히 TV 방송이 갖는 의미를 설치작으로 보여준다, 작가는 제10회 이스탄불 비엔날레에 참여했고 제6회 광주 비엔날레 광주은행상과 에르메스 코리아 미술상을 수상했다.
장소 525 West 21st StreetStreet New York, 문의: 212-716-1100
카테고리 최신기사
온가족 함께 즐기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발레 공연
환상적 연말 무대…할러데이 분위기 물씬
가국현·정철 작가 2인전
전시장마다 가을 정취 물씬…한인작가 작품전 풍성
“꿈나무에서 세계 무대 수놓는 연주자로 발돋움”
‘It’s time to start’ 강성순 작가 개인전
많이 본 기사
“재작년 美서 11만명 목숨 잃어…18∼49세 미국인 사망원인 1위”
미셸 박 스틸 연방 하원의원 낙선… ‘3선’ 실패
“트럼프 2기, 지상파 소유 제한 규제 완화 예상”
트럼프 장남 “아버지와 인플루언서에 백악관 기자석 배정 논의”
추수감사절 역대 최대 인파 이동…악천후 교통대란 우려도
한인사회 연방 상원의원 1명·하원의원 3명 배출… “힘 커졌다”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