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굿바이, 2017년!
2017-12-29 (금) 01:24:51
크게
작게
2017년 정유년이 저문다. 희망과 설렘으로 시작했던 긴 여정이 어느덧 365회의 낮과 밤을 교차하며 끝나간다. 시카고의 심장 다운타운 매그니피슨트 마일에서 저무는 정유년 마지막날 밤거리를 보며 일단 한숨을 고른다. 새로운 희망 가득한 2018 무술년을 맞이하기 위해…<사진=김중규 작가>
카테고리 최신기사
글렌브룩 노스 48위, 월터 페이튼 1위
헬스클럽 탈의실에 도둑 설친다
시카고 한인문화회관 지원금 확보
시카고한인산악회 무사고 기원 시산제 개최
“미 전역 50개주 마라톤에 도전합니다!”
중서부지역서 총 191명 응시
많이 본 기사
‘AI 대부’ 제프리 힌턴 “오픈AI·메타, AI 안전보다 이익 중시”
진보 간판 샌더스 “부유한 자들이 AI 밀어붙여” 쓴소리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비상할 준비 마쳐…내년 성장할 것”
특검 “김건희, 장막 뒤에서 불법 국정개입…尹과 정치공동체”
트럼프, 4주년 앞둔 우크라전 終戰불씨 살리나…진전·한계 병존
뉴욕·북유럽에 눈폭풍…잇단 항공편 결항에 교통대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