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글학교·노인회 등에 도산 장학금

2017-12-25 (월) 12:00:00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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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랜드 한인회 송년행사

▶ 이사회 열고 결산발표도

한글학교·노인회 등에 도산 장학금

인랜드 한인회 임원들과 송년회 참석 인사 및 장학금 수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한인회는 각 단체와 기관 개인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인랜드 한인회(회장 김동수.이사장 구철회)는 지난 16일 오후 리버사이드 커뮤니티 팍뷰병원 파운더스센터에서 차세대 도산 장학금 수여식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올해 장학금을 받은 단체와 기관은 ▲리버사이드 남가주 한글학교 ▲리버사이드 SDA 한글학교 ▲도산노인대학 ▲인랜드노인회 ▲리버사이드 청년학생회 ▲캘스테이트 샌버나디노 한인학생회 등이다.

이날 행사에서 김동수 회장은 프랭크 추, 최종상, 최경애, 구철회. 신상규 씨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또 남문기 해외 한민족 대표자 협의회 회장 명의의 격려상을 폴송, 김동수 인랜드 한인회 전, 현직 회장과 김재옥, 김민아 이사에게 각각 수여했다. 음악회를 개최한 헤븐리미션코랄과 가주어린이합창단의 신하민, 이지은 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동수 회장은 “수고해 준 노인회 회원, 도산 노인 대학 임원들, 제3회 홍명기 회장 배 볼링 대회와 헬스페어에서 봉사자로 수고한 캘스테이트 샌버나디노 학생들, 지난 9월 열린 한가위 추석 및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기원 음악제에서 수고한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인랜드 한인회는 이날 오후 4시 올해 마지막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17년도 수입 6만6000달러에 대한 재무결산을 발표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인랜드노인회 민태선 회장과 조상문 이사장, 장태한 김영옥연구소장, 폴 송 전 인랜드한인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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