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천세련 작가, 팰팍고교 한국어반서 한국 전통차 시연
2017-12-20 (수)
크게
작게
<사진제공=갤러리 옴즈>
갤러리 옴즈 대표 천세련 작가가 지난 12~13일 양일간 팰팍 고교 한국어반에서 한국 전통차 시연을 열었다. 이틀간 140명의 학생들이 다도를 배우며 한국의 예법 두손문화를 배웠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36년만의 다저스 우승 퍼레이드에 LA 들썩…오타니, 아내와 참석
트럼프, 대선 나흘앞 투표 독려… “우리가 1점 뒤진다 생각해야”
[대선 D-3] 경합주 오차범위 내 초박빙 대결…예측 불허의 안갯속 판세
트럼프 “체니 얼굴에 총겨누면” 발언 논란…해리스 “보복 공언”
美, 긴장 고조 중동에 구축함·전투기·폭격기 추가 배치
명태균 수사 쟁점은…명씨-김영선 돈거래·여론조사 비용처리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