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프린스턴 조기 14.7% 합격

2017-12-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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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턴 대학이 13일 온라인을 통해 조기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날 프린스턴대 발표에 따르면 올해 조기 전형 합격률은 5,402명의 지원자 가운데 799명이 합격해 14.7%의 합격률을 기록, 지난해의 15.4%보다 낮아졌으며 2011년의 21.1%에 비해서도 현격하게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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