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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 선언’ 격렬 시위
2017-12-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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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예루살렘 수도 선언’으로 팔레스타인을 비롯해 중동지역 이슬람 국가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지난 10일 레바논 베이루트 주재 미 대사관 앞에서 격렬한 항의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대들은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라고 선언한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화를 불태우고 철조망으로 봉쇄된 미 대사관 인근 도로에서 투석 시위를 벌였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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