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로스 스트릿 공동사장인 토미노엔(오른쪽부터)씨와 그레이스 지, 파트너 윌슨 돌씨가 치킨과 맥주의 종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여 가지에 달하는 샌디에고 수제 맥주와 한국의 다양한 주류와 함께 한국 스타일의 치킨을 함께 즐겨보세요”
콘보이 한인타운 중심지에 새롭게 문을 연 크로스 스트릿은 한류를 타고 세계로 번지고 있는 치맥을 재현하면서 한인들은 물론 주류사회로부터 큰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해 치맥을 맛보고 반해 샌디에고 지역사회에도 이를 알리고 싶다는 마음에 오픈했다는 그레이스 지와 토미 노엔 씨. 그리고 수제 맥주에는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이 있는 윌슨 돌씨가 파트너로 있다.
총 8가지의 치킨 요리. 그리고 20여종에 달하는 샌디에고 수제 맥주는 다른 곳에서는 모방할 수 없는 아이템이다. 그리고 이에 더해 한국 스타일의 밥과 김치가 사이드 메뉴로 제공되고 있다.
‘신세대는 물론 기성세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치맥’이라는 컨셉으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는 지 사장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신선한 분위기, 그리고 애완견을 데리고 와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페티오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노엔 공동 사장은 “한인 기업에서 다니고 있는 직장인들이 즐겨 찾고 있다”며 “주말 저녁시간대에는 한인들이 가족단위로 와 치맥을 먹으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푸는 모습을 보고 뿌듯한 마음이 든다”고 밝혔다.
가격도 착하다. 성인 기준으로 1인분이 주류 포함해 20달러 안팎이다.
주소: 4403 Convoy St. SD
전화: (619)880-9888
영업시간: 오후 3시~오후 10시(월~수), 오후 3시~새벽 12시(목~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