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박미화씨 ‘다시올 문학’시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2017-12-08 (금)
크게
작게
뉴저지에 거주하는 박미화(사진)씨가 한국 계관지 ‘다시올 문학’의 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다시올 문학’ 겨울호에 ‘막김치’ ‘비빔밥’ ‘희망델리’ ‘개미’ ‘구름다방’ 등 5편이 실렸다. 그의 시들은 일상생활에 생명을 불어넣는 시어들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박 시인은 숭전대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대학원 과정을 수료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온가족 함께 즐기는 신비롭고 환상적인 발레 공연
환상적 연말 무대…할러데이 분위기 물씬
가국현·정철 작가 2인전
전시장마다 가을 정취 물씬…한인작가 작품전 풍성
“꿈나무에서 세계 무대 수놓는 연주자로 발돋움”
‘It’s time to start’ 강성순 작가 개인전
많이 본 기사
“재작년 美서 11만명 목숨 잃어…18∼49세 미국인 사망원인 1위”
미셸 박 스틸 연방 하원의원 낙선… ‘3선’ 실패
“트럼프 2기, 지상파 소유 제한 규제 완화 예상”
추수감사절 역대 최대 인파 이동…악천후 교통대란 우려도
한인사회 연방 상원의원 1명·하원의원 3명 배출… “힘 커졌다”
트럼프 장남 “아버지와 인플루언서에 백악관 기자석 배정 논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