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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즈 갤러리 새해맞이 소품전 오프닝 리셉션
2017-12-0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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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옴즈 갤러리>
한인을 비롯 다민족 작가들이 참여하는 새해맞이 소품전이 이달 23일까지 뉴욕주 피어몬트에 있는 다빈 갤러리(481 Piermont Ave., Piermont NY)에서 열리고 있다. 2일 권영, 천세련, 안형남, 박수, 김희수 김희정, 정혜선, 박인숙, 데빗드 장, 아니스 조 등 20인 작가가 참여하는 소품전의 오프닝 리셉션에서 참여 작가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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