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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애나 강풍에 산불 위험 ‘매우 높음’
2017-12-05 (화)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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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지역에 최고 시속 70여 마일에 달하는 올해 최악의 샌타애나 강풍이 예보되면서 LA를 비롯한 곳곳에 산불경보가 발령됐다. 4일 리버사이드 지역에서는 실제 산불이 발생해 10에이커 이상을 태우면서 인근 주택가에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다. 이날 LA 그리피스팍의 산불 위험 경고판이‘매우 위험’으로 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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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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