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운 도로 표지판에 갱단 낙서

2017-12-04 (월)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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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도로 표지판에 갱단 낙서
LA 한인타운 등 도심 지역이 각종 낙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갱단의 낙서가 도로명을 알리는 표지판 등에도 범벅이 돼 있어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한인타운 윌셔 블러버드와 세인트 앤드루스 애비뉴 교차로의 도로명 표지판에 글씨를 전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낙서가 돼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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