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타운 도로 표지판에 갱단 낙서
2017-12-04 (월) 12:00:00
박상혁
기자
크게
작게
LA 한인타운 등 도심 지역이 각종 낙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갱단의 낙서가 도로명을 알리는 표지판 등에도 범벅이 돼 있어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한인타운 윌셔 블러버드와 세인트 앤드루스 애비뉴 교차로의 도로명 표지판에 글씨를 전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낙서가 돼 있다.
<
박상혁
기자
>
카테고리 최신기사
할리웃의 ‘테슬라 다이너’ 로 주민들 골치, 소송 가능성도
애플, AI 조직 엑소더스?…메타·스타트업으로 또 이탈
트럼프, DACA 수혜자 단속 강화…자진 추방 촉구
美서 도난당했던 배우 키아누 리브스 억대 시계, 칠레서 회수
영주권 소지 한인 과학자, 미 공항 입국중 구금… “설명 없어”
‘엡스타인 공범’ 맥스웰, 트럼프에 사면·감형 우회적 요구
많이 본 기사
영주권 소지 한인 과학자, 미 공항 입국중 구금… “설명 없어”
의회서 자국민에 1인당 600달러 관세 환급금 지급 법안 발의
‘엡스타인 공범’ 맥스웰, 트럼프에 사면·감형 우회적 요구
트럼프 2기, 영주권자 입국 거부 급증
트럼프, DACA 수혜자 단속 강화…자진 추방 촉구
美서 도난당했던 배우 키아누 리브스 억대 시계, 칠레서 회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