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영·영한 번역대회 수상자 시상식

2017-11-2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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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영한 번역대회 수상자 시상식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황현주)가 주최한 제18회 한영 영한 번역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22일 뉴욕총영사관에서 열렸다. 협의회는 이날 대상인 대한민국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롱아일랜드한인성당한국학교 하주은양을 비롯한 40여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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