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수감사절 연휴 반짝더위

2017-11-1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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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약간의 가랑비가 내린 LA 일원 날씨가 다음주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되면서 다시 더워질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은 LA와 오렌지카운티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70도대에 머무는 날씨가 내주 중반까지 계속되다가 추수감사절 전날인 22일부터 낮 최고기온이 80도대로 올라가는 반짝 더위가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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