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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남가주 동문회 총회, 신임회장 표세흥 목사 선출

2017-11-0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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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남가주 동문회 총회, 신임회장 표세흥 목사 선출

총신대 신학대학원 남가주 총동문회에서 관계자들이 사진을 찍었다.

재미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남가주 총동문회(회장 윤태근 목사) 정기총회가 지난달 30일 영생교회(담임목사 김해성)에서 열렸다. 이날 1부 예배는 표세흥 목사의 사회로 최순길 목사의 기도 및 윤태근 회장의 설교와 증경회장 김해성목사가 축도로 진행됐다.

2부 총회에서는 자문위원회 서기 박노철 목사의 공천보고를 받고 수석 부회장인 표세흥 목사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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