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랜드 무료 건강박람회 열린다

2017-11-06 (월) 12:00:00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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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리버사이드 팍뷰 병원, 한인회 주최, 본보 등 후원

▶ 초음파·혈액검사·한방 등

인랜드 무료 건강박람회 열린다

관계자들이‘제4차 인랜드 무료 건강박람회’에 대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인랜드 한인회(회장 김동수)가 주최하고 M&L 홍 재단(회장 홍명기), 리버사이드SDA교회, 로마린다 엘다솜교회, 평통 리버사이드 분회, 본보 인랜드 지국이 후원하는 ‘제4차 인랜드 지역 무료 건강 박람회’가 오는 19일(일) 오전 9시부터 리버사이드 팍뷰 커뮤니티 병원(3865 Jackson St.)에서 개최된다.

진료 과목은 내과, 소아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산부인과, 안과, 치과 등 각 분야의 전문의들이 진료 및 상담을 하게 된다. 이와 아울러 ▲척추신경 물리치료 서비스 ▲침방 및 한의사 ▲심전도, 폐활량 검사, 골다공증 스크린 검사 ▲뇌졸중 예방 초음파 검사 ▲독감 예방주사 등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특히 혈액검사 외 모든 검사는 무료로 실시하되 50달러를 낼 경우 실제 300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종합 전해질, 간기능, 신장기능, 당뇨, 지질, 빈혈, 혈액 검사도 받을 수도 있다. 혈액검사를 위한 채혈은 오전8시30-10시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오후 1시 이후에 통보된다.


김동수 회장은 “인랜드 건강박람회는 한인사회뿐만 아니라 히스패닉 등 평소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회 소외 계층과 의료보험이 없는 사람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나은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검진 행사에 앞서 인랜드 한인회 이사 및 자원 봉사자들은 지난 달 14일 리버사이드 SDA 교회에서 열린 첫 모임을 통해 ▲ 홍보물의 배포 또는 부착 지역 및 장소 ▲ 봉사자 유니폼 ▲ 의료진별 테이블 세팅 등에 대한 담당자 확정 등 세부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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