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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SNS로 미 대선개입”
2017-11-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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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지난해 미국 대선을 앞두고 페이스북과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가짜뉴스를 퍼뜨린 것으로 드러나 러시아의 소셜미디어를 통한 미 대선 개입설에 더욱 무게가 실리고 있다. 1일 페이스북의 변호사 콜린 스트레치가 연방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이같이 증언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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