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풀러튼 지하도로 2개 완공

2017-11-0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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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몬드 애비뉴와 스테이트 칼리지 블러바드

풀러튼 지역의 레이몬드 애비뉴(1억2,480만달러), 스테이트 칼리지 블러바드(9,700만달러 예산)에 지하 도로들이 최근 완공됐다.

이 도로들은 오렌지카운티 교통국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화물 열차 노선으로 인한 트래픽을 줄이기 위해서 애나하임, 풀러튼, 플래센티아, 요바린다 등 OC북부 지역에 지하 도로 건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립된 것이다.

이번 지하 도로 완공으로 그동안 열차 노선 때문에 심한 교통 체증을 겪어왔던 통근자들의 불편이 해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OC교통국은 이 도로가 새로 건립됨으로 인해서 차들이 지하도로로 다닐 수 있어 교통이 보다 더 원할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OC교통국의 에릭 카펜터 대변인은 “나도 개인적으로 기차가 지나가는 것을 기다리면서 수 차례 정차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향후 2030년까지는 매일 그 지역에 130개의 열차들이 지나 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이는 운전자들이 약10분 동안 기다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풀러튼 스테이트 칼리지 블러바드 지하도로는 오늘(1일)부터 오픈한다. 레이몬드 애비뉴는 지난달 초 양방향 1개 차선을 오픈했으며, 수주내에 완전 개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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