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고 운전자 돕던 굿사마리탄 차에 치여 숨져

2017-10-3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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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든그로브 22번 Fwy

사고 차량의 운전자와 그를 돕던 굿사마리탄 남성이 뒤이어 온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가든 그로브에서 벌어졌다.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30일 새벽 1시55분경 22번 프리웨이 서쪽방향 브룩허스트 출구 인근 분리대를 들이 받고 멈춰선 차량 운전자를 돕던 굿사마리탄 남성이 사고 운전자와 함께 뒤이어 온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당시 사고 차량 운전자와 굿 사마리탄 남성 둘 모두 길가로 나와 있던 상태였으며 뒤이어 온 차량과 충돌 직후 둘 모두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소방국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CHP는 최초 사고의 원인이 DUI와 관련이 있는지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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