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코참 부설 우리한국학교, 영한·한영 번역경시대회 시상식
2017-10-31 (화)
크게
작게
<사진제공=우리한국학교>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부설 우리한국학교(교장 김귀희)가 28일 개최한 제19회 영한·한영 번역경시대회 시상식에서 최지호 양이 대상인 뉴욕총영사상을 수상했다. 또 이사장상은 서연림양에게, 학교장상은 이수민양에게 각각 돌아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정지원 법률 칼럼] 뺑소니 대처 방법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많이 본 기사
카드단말기 도난 직후 수천달러 인출 피해
인천공항서 재외동포 민원서비스 가능해진다
“올 거면 돈 내”… 관광객에 ‘방문세’ 도입
대권 재도전 위해 주지사 출마 거론
[화제의 가족] 부친은 육군 군목·세 자녀는 모두 공사 출신 장교
“가주선 전기차 7,500불 계속 지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