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참 부설 우리한국학교, 영한·한영 번역경시대회 시상식

2017-10-3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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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 부설 우리한국학교, 영한·한영 번역경시대회 시상식

<사진제공=우리한국학교>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 부설 우리한국학교(교장 김귀희)가 28일 개최한 제19회 영한·한영 번역경시대회 시상식에서 최지호 양이 대상인 뉴욕총영사상을 수상했다. 또 이사장상은 서연림양에게, 학교장상은 이수민양에게 각각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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