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교장단 회의

2017-10-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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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교장단 회의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황현주)가 28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세종한국학교에서 ‘2017 한국학교 교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뉴욕과 뉴저지 등 미 동북부 지역의 23개교에서 30명이 참석해 협의회의 전반적인 사업 운영안과 한국학교 교사로서의 정체성 및 자존감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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