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한인회, 노인회 에스크로 오픈식

2017-10-27 (금) 12:00:00 최병휘 기자
크게 작게

▶ 기금모금 많은 관심 당부

OC한인회, 노인회 에스크로 오픈식

한인회 김종대 회장(아래 가운데)과 박철순 회장(아래 왼쪽 두 번째) 등 관계자들이 에스크로 오픈식을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 새 한인회관 매입에 따른 에스크로 오픈식이 26일 오전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김종대 한인회장, 한미노인회 박철순 회장 및 각 단체 임원들은 에스크로 오픈을 축하하고 향후 한인회관 매입이 완전히 완료되는 시점까지 서로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김종대 회장은 “한미노인회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으며 일이 잘 마무리 될 때까지 한인회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내년 1,2월 있을 모금행사에 커뮤니티에서 많이들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철순 회장은 “한인 사회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노인회에서도 회관 매입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이와 아울러 박 회장은 한인회에 지급하기로 한 회관 매입금 중 일부인 30만 달러를 한인회가 요청하는 시기에 맞춰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크로를 오픈한 한인회는 종결되는 내년 2월말까지 부족한 건립기금 5-60을 마련하기 위해 이 기간 동안 2차례에 걸쳐 기금모금 행사를 개최한다. 1차 행사는 내년 1월 18일(목) 오후 6시 LA 총영사 관저, 2차는 2월말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병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