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풀러튼 다운타운 야시장 폐장

2017-10-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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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내달 2일 두 번 행사만 남아

한인들도 즐겨 찾는 남가주 유명 야외시장 중 하나인 풀러튼 마켓이 내달 폐장한다.

지난 3월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오후 4-8시30분까지 풀러튼 다운타운 플라자(125 E Wilshire Ave.)에서 진행되어 온 풀러튼 마켓은 오늘(26일)과 내달 2일 두 번의 행사를 남겨놓고 있다.

마켓에는 아동들을 위한 소형 트레인 타기, 바운스하우스, 얼굴 페인팅, 풍성 아트 등을 비롯해 행사장 내 50여개의 부스에서는 다양하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 음료수, 미술공예품, 수공예품 등이 판매 된다.


또 음식부스에서는 핫도그, 소시지, 샌드위치, 구운 옥수수, 퍼넬 케익, 멕시칸 푸드, 케틀 콘, 구운 감자, 고구마, 여러 가지 스타일의 빵 등을 비롯해 다양한 푸드들이 선보여지며 젊은 층이 즐겨 찾는 풀러튼 뮤지엄의 유명한 ‘비어&와인 가든’도 마련된다.

한편 풀러튼 다운타운 야시장은 26일(오늘) 오후 5-6시45분 마켓 내에서는 핼로윈을 기념해 코스춤 퍼레이드도 예정이다.

문의(714)738-6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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