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또 대형 계 파동
2017-10-25 (수) 12:00:00
크게
작게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인근 지역 한인들을 중심으로 계를 운영해오던 계주가 돌연 잠적하면서 한동안 잠잠하던 한인사회 계파동 재연이 우려되고 있다.
피해를 주장하는 한인들에 따르면 뉴저지 팰팍 지역 한인 업주 K씨가 주도해 온 문제의 계는 계좌당 매달 3,000달러씩 부어 9만 달러를 수령하도록 돼 있으나, K씨가 지난 21일 갑자기 행방을 감추면서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비자 취소’ 날벼락 급증… 학생비자 6천명 피해
연방 주택부, 소수계 언어 서비스 전면 금지
동거녀 살해 후 자살 한인 신원 확인
남가주 최악 프리웨이는 타운 지나는 10번
카터 대통령 기념우표 발행 우정국, 10월1일 생일 맞춰
메디케이드 가입자 정보 이민국 공유 금지
많이 본 기사
‘비자 취소’ 날벼락 급증… 학생비자 6천명 피해
동거녀 살해 후 자살 한인 신원 확인
연방 주택부, 소수계 언어 서비스 전면 금지
트럼프 “선거사기 온상 우편투표 없앨 것” 행정명령 예고
1억6천만불 잭팟 당첨자 경찰폭행 난동혐의 체포
남가주 최악 프리웨이는 타운 지나는 10번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