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으스스한 일상

2017-10-24 (화) 12:00:00 데이빗 핏시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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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스한 일상
“우리 아빠가 그러는데 핼로윈 별 것 아니래.
선거가 끝난 후엔 매일 매일이 핼로윈이래.”

<데이빗 핏시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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