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드론 업체 ‘DJI’ 스토어, 코스타 메사에 새 매장

2017-10-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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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드론업체 DJI가 지난 주 코스타 메사에 새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 21일 코스타 메사 앤티-몰 인근에서 진행한 DJI 코스타메사 지점 오픈기념식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백 명의 드론 매니아들이 줄지어 기다리는 등 북새통을 이루었다. ‘경험(Experience)’라는 테마의 이 매장은 방문객들이 마음껏 드론을 날려보며 현 시대의 드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매장에서 판매 중인 드론의 가격은 적게는 500달러서부터 전문가용은 1만5,000달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와 아울러 방문객들은 DJI사에서 구입한 드론의 수리 및 기타 서비스도 이 매장에서 제공 받을 수 있다.


2006년 중국에서 처음 설립된 DJI사는 이후 드론계 애플이라 불리며 현재 미 드론시장의 36%를 점유하고 있을 정도로 성장해왔다. IT자문기관인 가트너(Gartner)는 개인 혹은 상업용 드론 시장의 국제 매출 규모가 현재 60억 달러에서 향후 2020년 안에 약 112억 달러까지 약 34%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DJI 코스타메사 지점은 2927 Bristol St.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djistoreoc.com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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