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장 인터뷰] “퓨전 바이얼린 공연기회 더 많았으면”

2017-10-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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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민족 축제 출연 도진미씨

[현장 인터뷰] “퓨전 바이얼린 공연기회 더 많았으면”
“이번 다민족 축제 참가를 시발로 남가주에서 앞으로 활동을 많이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퓨전 바이얼리니스트 도진미 씨(예명 사로토미·사진)는 다민족 축제에 참가해 ‘아리랑’, ‘댄싱 퀸’, ‘비발디의 4계’(겨울)를 연주했다. 현재 어바인에 거주하고 있는 그녀는 한국에서 활동할 당시에는 ‘열린 음악회’에 출연했을 정도로 탁월한 실력을 과시했다.

그동안 주로 중남미 지역에서 콘서트를 가져온 도진미씨는 유튜브에 ‘사라토미’(SARATOMI)를 치면 연주를 볼 수 있다. 주로 남가주 교회 또는 양로원에서 공연을 해온 그녀는 앞으로 대중들이 많은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왔으면 한다.

백그라운드 뮤직을 바탕으로 팝과 클래식을 넘나들고 있는 도씨는 탁월한 연주 실력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절로 흥을 돋게 하고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7살 때부터 바이얼린을 치기 시작한 그녀는 부산 예고를 거쳐서 중앙대에서 바이얼린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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