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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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대책·예방 세미나, 남가주프라미스교회 5회 개최

2017-10-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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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대책 및 예방 세미나가 오는 20일부터 27일, 11월 3일과 17일 그리고 24일 오후 8시에 남가주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황여호수아)에서 열린다.

미주 기독교 이단 대책 연구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연속 세미나는 미주기독교이단대책연구소장 한선희 목사가 맡는다.

20일 신천지, 27일 구원파, 11월3일 안식교, 17일 여호와의 증인, 24일 가톨릭을 주제로 진행된다.


주소 706 S. Lemon St. Fullerton

문의 (714)232-9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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