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크네시야교회 맨하탄 노숙자 셸터 봉사

2017-10-20 (금) 07: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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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크네시야교회 맨하탄 노숙자 셸터 봉사
하크네시야교회(담임목사 전광성)가 김명희 선교사 및 14명의 성도들과 함께 17일 컬럼비아 대학 인근 할렘 124가에 있는 ‘소울 세이빙 스테이션’을 방문해 120여명의 노숙자들과 더불어 예배와 찬양 후 식사를 대접했다. <사진제공=하크네시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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