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태 커뮤니티 공헌 인사 선정

2017-10-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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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링컨 클럽, 찰스 김 씨^프랭크 차오

아태 커뮤니티 공헌 인사 선정

찰스 김 씨(왼쪽)와 프랭크 차오.

오렌지카운티의 전통있는 정치 단체인 ‘오렌지카운티 링컨 클럽’은 오는 20일(금) 저녁 애나하임 메리엇 호텔(700 W. Convention Way)에서 아시안 퍼시픽 아일랜드 커뮤니티(API)를 위해서 힘써온 찰스 김(아이캔 회장)씨와 베트남 계 프랭크 차오를 치하하는 특별 리셉션을 갖는다.

1962년 설립된 역사 깊은 링컨 클럽은 찰스 김 씨는 한미연합회(KAC) 창단 멤버로 아태 커뮤니티 발전에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이 클럽 멤버인 숀 스틸은 “찰스 김씨는 커뮤니티에 중요한 영향을 주고 있는 하드-워킹 리더이다”며 “링컨 클럽은 아시안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 일하고 있는 그를 돕고 싶다”고 말했다.

링컨 클럽은 또 27세에 베트남에서 미국으로 이민온 프랭크 차오는 웨스트민스터 ‘리틀 사이공’ 상업 지구를 개발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링컨 클럽의 존 워너 회장은 “프랭크 차오는 링컨 클럽의 장기 회원으로 오랫동안 아태 커뮤니티를 위해서 일해왔다”며 “아태 커뮤니티 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그를 위한 특별 리셉션을 마련하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5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정치 모임인 오렌지 카운티 링컨 클럽은 사업가, 여성, 전문직 종사자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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