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마존 온라인 픽업센터, UC어바인에 내년 오픈

2017-10-19 (목) 12:00:00 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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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온라인 상거래 업체 아마존(Amazon)이 내년 초쯤 UC어바인에 ‘픽업 센터’를 오픈한다.

학교 수업 혹은 바쁜 일정으로 택배를 제때 인수받지 못한 학생과 일반인들을 위해 마련되는 이 픽업센터는 UCI 유니버시티센터(4100 - 4255 Campus Dr.)에 들어설 예정으로 이용객들은 개인 라커룸을 이용하듯 언제든지 편한 시간대에 자신이 주문한 물품을 찾을 수 있다.

3,150스퀘어피트 넓이의 픽업 센터 내부에는 크고 작은 수많은 전자식 우편 보관함이 설치되며 이용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온라인 스토어에서 물품을 주문한 후 전송받은 바코드를 픽업센터 내 단말기에 갖다 대기만하면 물품이 담긴 보관함 문이 저절로 열리는 방식이다.

픽업 센터 이용 시 당일 주문 후 빠르면 다음 날에도 물건을 받아 볼 수 있으며 센터 이용은 무료이다. 아마존은 이미 24시간 편의점업체인 세븐일레븐과의 제휴를 통해 점포 내 픽업 라커를 설치해 운영 중이기도 하다.

<최병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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